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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항진증6

갑상선 결절은 위험한가? 늘 해오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다가 2cm 정도의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남은 일은 그것이 어떤 결절인지 파악해 치료하면 된다. 대게는 별 다른 치료 없이 추적관찰로 충분한 양성 결절이니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성인의 4~7%에서 발견된다갑상선 결절은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매우 흔히 내분비질환의 하나다. 성인의 약 4~7%에서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결절이 발견되며, 만져지지 않는 결절은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일생을 모르고 살다가 사후 부검 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발병률은 남성의 경우는 1.6%, 여성의 경우는 6.4%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 4배 가량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26. 10. 7.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2)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에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0.3~0.5% 정도이며,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2~3% 정도다.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주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의 자가면역항체는 가임기 여성의 5~15%에서 검출되며, 특히 갑상선 자가면역항체 양성률은 혈청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된 산모에서 40~58% 정도 검출된다. 이는 정상 기능의 산모보다 약 5배 높은 수치다.갑상선기능저하는 갑상선기능항진과 마찬가지로 임신 경과 및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체 중 중사와 건조한 피부, 추위에 민감한 반응 등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을 의심할 수 있게 하지만, 쇠약감, 졸림, 변비 등은 일반적인 임..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 (1)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임신성 갑상선 질환도 그중의 하나로,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임신 중에 호르몬제를 먹어도 되는 걸까? 임신에 의한 갑상선 기능의 변화 2030 세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는 갑상선 질환으로 혹시 불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또는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제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해지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불안전한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갑상선 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극심한 상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기 전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다고 해서 영구적인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 2026. 10. 5.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각 신체 부위별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피부 및 모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며 두꺼워진다. 특히 눈 주위가 푸석푸석해진다. 부종이 있는 피부 부위에 손가락으로 압박을 가해도 들어가지 않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간혹 양쪽 볼 부위가 상기되는 소견도 보이며, 혈중 카로틴의 증가로 피부가 황색을 띠기도 한다. 손톱 두께는 얇아지고 잘 부러지게 된다. 모든 피부 증상은 갑상선호르몬 요법으로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 심혈관계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랜 기간 지속될 때 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극히 드물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매우 심한 경우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심부전이 올 수도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심장.. 2026. 10. 5.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해 알아보자. 갑상선 기능 이상에는 크게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며, 이중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갱년기 장애와도 비슷해 그냥 지나치기 쉽다. 해당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가진단을 해보자. 에너지를 지나치게 소모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의 증가로 신체 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정지 시에도 끊임없이 공회전을 하고 있는 자동차처럼 지나친 에너지 소비가 일어나는 것이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땀을 많이 흘리고, 신경이 과민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몸이 더워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서 중년 여성들은 갱년기 장애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이해하려면 우선 갑상선중독증을 짚고 넘어가야 한다. 흔히 갑상선기능항진증과 갑상.. 2026. 10. 3.
"먹어도 살 빠지니까 좋다고요?" 폭풍 다이어트인 줄 알았던 '갑상선 항진증'의 경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특별히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시나요? 이상하게 식욕이 폭발해서 평소보다 훨씬 잘 먹는데도 살이 계속 빠져 이상하다 느끼셨다면, 내 몸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엔진이 과열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저하증이 몸의 보일러가 꺼져 얼어붙는 병이라면, 항진증은 보일러가 최대 출력으로 폭주해 몸이 타들어 가는 병과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하는 원인부터 헷갈리기 쉬운 핵심 신호, 피검사표 수치 읽는 법, 안구 증상(안구돌출) 관리법, 그리고 약물 치료 시 꼭 알아야 할 생활 수칙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 2026.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