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수치4 갑상선 결절은 위험한가? 늘 해오던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다가 2cm 정도의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면? 남은 일은 그것이 어떤 결절인지 파악해 치료하면 된다. 대게는 별 다른 치료 없이 추적관찰로 충분한 양성 결절이니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성인의 4~7%에서 발견된다갑상선 결절은 목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매우 흔히 내분비질환의 하나다. 성인의 약 4~7%에서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결절이 발견되며, 만져지지 않는 결절은 이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일생을 모르고 살다가 사후 부검 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발병률은 남성의 경우는 1.6%, 여성의 경우는 6.4%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약 4배 가량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26. 10. 7. 갑상선 기능 이상의 효과적인 치료제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제를 먹듯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된다. 호르몬제에 대한 선입견으로 걱정하는 환자가 있는데, 무거운 마음은 과감히 내려놓아도 좋다.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 그레이브스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초기 치료로 가장 흔히 이용되는 것은 항갑상선제 복용이다. 보통 12~24개월 정도 복용하는데, 그 이후에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항갑상선제 처방 치료는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항갑상선제로는 프로필티오유라실(상품명: 안티로이드)과 메티마를 (상품명: 페티마줄, ..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2)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에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0.3~0.5% 정도이며,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2~3% 정도다.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주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의 자가면역항체는 가임기 여성의 5~15%에서 검출되며, 특히 갑상선 자가면역항체 양성률은 혈청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된 산모에서 40~58% 정도 검출된다. 이는 정상 기능의 산모보다 약 5배 높은 수치다.갑상선기능저하는 갑상선기능항진과 마찬가지로 임신 경과 및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체 중 중사와 건조한 피부, 추위에 민감한 반응 등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을 의심할 수 있게 하지만, 쇠약감, 졸림, 변비 등은 일반적인 임..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 (1)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임신성 갑상선 질환도 그중의 하나로,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임신 중에 호르몬제를 먹어도 되는 걸까? 임신에 의한 갑상선 기능의 변화 2030 세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는 갑상선 질환으로 혹시 불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또는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제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해지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불안전한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갑상선 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극심한 상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기 전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다고 해서 영구적인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 2026.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