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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암 발생률 1위, 갑상선암 요즘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위암을 제치고 대한민국 1등 암이 된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과 종류, 그리고 수술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진행이 느린 착한 암 모든 암 환자가 그렇겠지만 갑상선암을 판정받은 환자들 역시 처음에는 사형선고를 받은 듯 절망한다. 암의 종류나 병기에 상관없이 대부분 그렇다 그러나 거듭 강조하지만, 갑상선암은 역형성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료가 매우 잘 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환자의 90% 이상이 예후가 좋은 분화암이고 병기 또한 1기와 2기인 경우가 많아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어도 다른 암과는 달리 수술이 가능해서 생존 기간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 갑상선암의 3.. 2026. 10. 14.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2)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에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0.3~0.5% 정도이며,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2~3% 정도다.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주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의 자가면역항체는 가임기 여성의 5~15%에서 검출되며, 특히 갑상선 자가면역항체 양성률은 혈청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된 산모에서 40~58% 정도 검출된다. 이는 정상 기능의 산모보다 약 5배 높은 수치다.갑상선기능저하는 갑상선기능항진과 마찬가지로 임신 경과 및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체 중 중사와 건조한 피부, 추위에 민감한 반응 등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을 의심할 수 있게 하지만, 쇠약감, 졸림, 변비 등은 일반적인 임..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 (1)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임신성 갑상선 질환도 그중의 하나로,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임신 중에 호르몬제를 먹어도 되는 걸까? 임신에 의한 갑상선 기능의 변화 2030 세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는 갑상선 질환으로 혹시 불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또는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제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해지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불안전한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갑상선 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극심한 상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기 전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다고 해서 영구적인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 2026. 10. 5.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각 신체 부위별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피부 및 모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며 두꺼워진다. 특히 눈 주위가 푸석푸석해진다. 부종이 있는 피부 부위에 손가락으로 압박을 가해도 들어가지 않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간혹 양쪽 볼 부위가 상기되는 소견도 보이며, 혈중 카로틴의 증가로 피부가 황색을 띠기도 한다. 손톱 두께는 얇아지고 잘 부러지게 된다. 모든 피부 증상은 갑상선호르몬 요법으로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 심혈관계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랜 기간 지속될 때 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극히 드물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매우 심한 경우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심부전이 올 수도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심장.. 2026. 10. 5.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아보자. 언제부터인가 목이 조금씩 불룩해지고 자꾸 피곤하다면, 이것이 갑상선기능저하로 인한 증상은 아닌지 정확한 진단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갑상선 기능 이상 중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추위에 약하고 무기력한 일상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대사 속도가 느려져 몸의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된다. 특정 질환으로 인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이 필요량보다 충분하지 못할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는데, 그 증상은 앞의 환자가 경험한 것과 일치한다. 냉장고나 컴퓨터, 선풍기 등의 가전제품을 떠올려보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이라면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적당한 열이 발생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고장 난 상태이거나 전원을 차단한 상태라면 열.. 2026. 10. 4.
"먹어도 살 빠지니까 좋다고요?" 폭풍 다이어트인 줄 알았던 '갑상선 항진증'의 경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특별히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시나요? 이상하게 식욕이 폭발해서 평소보다 훨씬 잘 먹는데도 살이 계속 빠져 이상하다 느끼셨다면, 내 몸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엔진이 과열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저하증이 몸의 보일러가 꺼져 얼어붙는 병이라면, 항진증은 보일러가 최대 출력으로 폭주해 몸이 타들어 가는 병과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발생하는 원인부터 헷갈리기 쉬운 핵심 신호, 피검사표 수치 읽는 법, 안구 증상(안구돌출) 관리법, 그리고 약물 치료 시 꼭 알아야 할 생활 수칙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 2026.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