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10 대한민국 암 발생률 1위, 갑상선암 요즘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위암을 제치고 대한민국 1등 암이 된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과 종류, 그리고 수술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진행이 느린 착한 암 모든 암 환자가 그렇겠지만 갑상선암을 판정받은 환자들 역시 처음에는 사형선고를 받은 듯 절망한다. 암의 종류나 병기에 상관없이 대부분 그렇다 그러나 거듭 강조하지만, 갑상선암은 역형성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료가 매우 잘 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환자의 90% 이상이 예후가 좋은 분화암이고 병기 또한 1기와 2기인 경우가 많아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어도 다른 암과는 달리 수술이 가능해서 생존 기간을 충분히 늘릴 수 있다. 갑상선암의 3.. 2026. 10. 14. 갑상선 결절의 양성과 악성을 구분하는 방법! 건강검진이나 초음파 검진 등이 보편화되면서 갑상선 결절을 발견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결절이 발견되면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과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추적 관찰을 통해 경과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고 경우에 따라 수술을 선택할 수도 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주치의와의 적절한 상담 뒤 치료 방향을 결정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갑상선 결절이 있는 환자라면 한 번쯤 해보게 되는 검사다. 단, 정확도가 완벽한 검사는 아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재시행이 필요할 수도 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어떤 검사인가? 세침흡인세포검사는 가는 바늘로 결절 내의 세포를 채취해 악성 세포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주로 갑상선 결절 중 수술이 .. 2026. 10. 13. 갑상선 기능 이상의 효과적인 치료제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제를 먹듯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된다. 호르몬제에 대한 선입견으로 걱정하는 환자가 있는데, 무거운 마음은 과감히 내려놓아도 좋다.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 그레이브스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초기 치료로 가장 흔히 이용되는 것은 항갑상선제 복용이다. 보통 12~24개월 정도 복용하는데, 그 이후에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항갑상선제 처방 치료는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정상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항갑상선제로는 프로필티오유라실(상품명: 안티로이드)과 메티마를 (상품명: 페티마줄, ..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2)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중에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0.3~0.5% 정도이며,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가 나타나는 경우는 2~3% 정도다. 임신 중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주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의 자가면역항체는 가임기 여성의 5~15%에서 검출되며, 특히 갑상선 자가면역항체 양성률은 혈청 갑상선자극호르몬이 증가된 산모에서 40~58% 정도 검출된다. 이는 정상 기능의 산모보다 약 5배 높은 수치다.갑상선기능저하는 갑상선기능항진과 마찬가지로 임신 경과 및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사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체 중 중사와 건조한 피부, 추위에 민감한 반응 등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을 의심할 수 있게 하지만, 쇠약감, 졸림, 변비 등은 일반적인 임.. 2026. 10. 6.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한 갑상선 질환 (1) 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나타난다. 임신성 갑상선 질환도 그중의 하나로,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임신 중 갑상선 질환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임신 중에 호르몬제를 먹어도 되는 걸까? 임신에 의한 갑상선 기능의 변화 2030 세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는 갑상선 질환으로 혹시 불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또는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제 때문에 임신이 불가능해지거나, 가능하다고 해도 불안전한 것은 아닐지 걱정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갑상선 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극심한 상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기 전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다고 해서 영구적인 불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 2026. 10. 5.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합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각 신체 부위별 합병증은 다음과 같다. ◉ 피부 및 모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며 두꺼워진다. 특히 눈 주위가 푸석푸석해진다. 부종이 있는 피부 부위에 손가락으로 압박을 가해도 들어가지 않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간혹 양쪽 볼 부위가 상기되는 소견도 보이며, 혈중 카로틴의 증가로 피부가 황색을 띠기도 한다. 손톱 두께는 얇아지고 잘 부러지게 된다. 모든 피부 증상은 갑상선호르몬 요법으로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된다. ◉ 심혈관계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오랜 기간 지속될 때 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극히 드물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매우 심한 경우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심부전이 올 수도 있다. 초기에는 가벼운 심장.. 2026. 10. 5. 이전 1 2 다음